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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창업 역량 강화 `창업시드캠프`…전문가 컨설팅까지 연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18 1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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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창업 역량 강화 `창업시드캠프`...전문가 컨설팅까지 연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시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업시드캠프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공고에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관심 청년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필요한 것을 지원했다.

 

우선 금천구 청년창업지원 기관인 금천청년꿈터 주관으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중앙대학교 혁신거점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벤처박스 이선호 대표가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평가 기준과 작성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2회차에서는 한국여성스타트업협회 임은정 회장이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주제로 아이디어 검증과 사업모델 고도화 방법을 소개했다.

 

예비창업자와 직장인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정부지원사업 평가 관점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이번 교육 참여자 가운데 사업계획서 구체화와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13명을 선발해 17일 금천청년꿈터에서 `오피스아워`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했다.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의 사업 단계와 수요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와 일대일(1:1)로 진행되는 심층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컨설팅에는 ▲정부지원사업 ▲경영일반 등 각 분야 전문가 4명이 참여해 창업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대응 방안, 경영 애로사항 해결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창업시드캠프는 예비창업자가 정부지원사업에 실제로 도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했다"라며 "오피스아워 전문 멘토링을 더해 사업계획서 완성도를 높이고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했다"라고 말했다.

 

금천구는 2024년 관내 청년 창업자의 도전을 장려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금천청년꿈터를 개관했다. 금천청년꿈터는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2) 또는 금천청년꿈터 (02-6334-61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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