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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16 0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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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적용
  •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AI 챗봇 매니저 등
  • 주거∙의료∙생활이 통합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해밀리 황성주 박사,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이하 해밀리PFV) 황의현 대표와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조혜정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삼성물산 유연택 프로(Platform 사업개발팀장),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 삼성물산 이주용 부사장(DxP사업부장), 해밀리 황성주 박사(회장), 해밀리PFV 황의현 대표, 해밀리 구경용 부회장, 해밀리파이오니어자산관리 강혜정 상무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삼성물산은 초고령사회에 AI·데이터·IoT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러티(Digital Hospitality)에 특화된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설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가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거주자 실시간 대시보드, AI 챗봇 매니저 등의 서비스가 제공돼 업무 효율 제고, 생산성 향상 등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밀리PFV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추진 중인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이하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구축 및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250병상)과 약 570세대의 시니어 레지던스, 오피스텔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차세대 스마트 의료·주거 복합단지로 사랑의병원장이자 통합 의학 권위자인 황성주 박사가 구상한 ‘미래 융합 의학 기반 스마트 메디컬 레지던스’ 비전이 반영된다.

 

해밀리 대표이사 황성주 박사는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는 미래 융합의학과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시니어 공간으로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이 가장 부합한다”며 “디지털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시니어 한 분 한 분이 최고 수준의 입주 서비스와 의료 케어를 경험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삼성물산 조혜정 부사장(DxP본부장)은 “주거용 홈닉(Homeniq), 빌딩용 바인드(Bynd)에서 쌓아온 디지털 경험 혁신 노하우를 활용해 시니어 리빙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해밀리의 의료·헬스케어 전문성과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결합은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의 상세 서비스 계획 수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양사는 2030년 입주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장기적으로 초고령사회 시니어 레지던스의 새로운 표준 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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