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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11개 통합돌봄 전담 창구 설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13 09: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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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11개 통합돌봄 전담 창구 설치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창구 구축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상담하고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통합돌봄 창구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함으로써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전담 창구를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창구에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담당 직원이 방문 민원인들에게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전담 창구 설치로 주민들이 쉽고 빠르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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