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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AI 전환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참여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13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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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AI 전환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참여의정부시는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도 내 5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거점`과 합동 개소식을 열고, 경기도와 함께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형 AI 파운드리(개발 기반) 구축의 방향과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부천·시흥·하남시,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와 기술 시연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 세레모니`에서는 의정부, 판교, 부천, 시흥, 하남 등 5개 거점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거점 간 소통과 연계를 통해 경기 AI 혁신클러스터가 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과 피지컬 AI 실증·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함께 밝혔다.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는 공간 조성 공사를 마친 뒤 4월 중 운영할 예정이며, `2026년 의정부시 첨단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함께 도시 자족기능 회복과 경기북부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은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AI 혁신클러스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의정부시가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는 시가 지난해 5월 경기도 공모에 최종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용현산단 내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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