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09 10:54:24

기사수정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박람회장 내에서 2개 공중위생단체의 법정 위생교육과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과 대회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전시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 구매와 계약을 진행하면서, 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된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선착순)를 비롯해, 미스 대구·경북과 함께하는 전시장 부스 탐방, 인터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beautyexp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엑스코(053-601-5454/5455)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재참가 기업은 추가 20만 원을 더해 최대 40만 원의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지금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 }) }) })(jQuery)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