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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 1일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3-05 09: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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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현금없는 버스`를 성남과 용인 등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현금없는 버스` 4월 1일부터 80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

도는 현금함 운영에서 발생하는 운행지연, 요금실랑이, 안전사고 등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수원 등 5개 노선에서 현금없는 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도는 현금 관리 비용 절감 등 효과 확대를 위해 올해 대상 노선을 시범사업 노선 5개를 포함해 8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 80개 노선은 성남 333번· 파주시 7200번 등 광역버스 41개, 용인 77번·구리 75-1번 등 시내버스 39개 노선이다.

 

현금 사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부터 해당 노선의 차량과 정류소에 홍보 포스터와 안내문을 붙이고 경기버스정보어플 등을 통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교통카드 분실 및 카드 오류가 있는 등 현금 사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버스 내 비치된 요금 납부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함이 없다고 전혀 당황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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