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공항공사,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24 10:48:34

기사수정

인천공항공사,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 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사의 저탄소·친환경 경영성과를 담은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천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수 보고서에 대해 각각 대상(Platinum)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했다.

 

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 ▲재무정보 ▲명확성 ▲창의성의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전 세계 5위, 국내 기관·기업 중에서는 1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서술형 보고서(Best Report Narrative)`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사는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그린 리포트를 발간해 왔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2025 그린 리포트`는 지난해 10월에 발간됐으며, ▲신재생에너지 확대 ▲지속가능항공유(SAF) 확산을 위한 인센티브 시행 ▲수소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통한 그린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저탄소·친환경 공항 운영성과를 담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인천공항의 친환경 공항 운영성과와 이에 대한 소통노력을 입증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공항운영 전반에서 저탄소·친환경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