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실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24 10:31:54

기사수정

하나금융,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본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와 창의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금융과 ESG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 중심의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인생여정 지원 프로젝트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상생 금융 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적인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