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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설 연휴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4 17: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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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해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설 연휴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 운영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은 지난 3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과가 설 연휴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031-673-9898)를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명절 전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상인분들께서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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