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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곽재선 회장, 임직원과 북 콘서트 갖고 소통 경영 행보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4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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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곽재선 회장, 임직원과 북 콘서트 갖고 소통 경영 행보

KG 모빌리티(KGM)는 곽재선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자신의 저서 `곽재선의 창` 북 콘서트(Book concert)를 개최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는 KGM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임직원들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장소 특성상 선착순으로 조기에 마감됐다.

 

행사는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식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하기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이벤트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또한,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Talk concert) 형식으로 진행돼 ▲`곽재선의 창`에 대한 실시간 퀴즈와 정답을 맞춘 임직원에 대한 시상을 시작으로 ▲책 관련 궁금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 받아 사회자와 곽재선 회장이 대담 형식으로 진행하는 Q&A 그리고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에 대한 특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저서는 지난 2013년 첫 출간한 `간절함이 열정을 이긴다`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서문에 "좋은 선배이고, 지혜로운 어른 이어야 하겠다"라는 문구로 집필 의도를 담고 있으며, 삶으로써 의지를 증명해온 저자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경륜과 지혜를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

 

곽재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서 내용 중 `지혜와 지식` 문구를 인용하며 "지혜는 내 판단과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고민은 지혜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며, "삶의 지혜를 통해 살아가면서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함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오늘만큼은 회장님이 아닌 저자로서 전하는 삶의 철학을 직접 듣고 친필 사인까지 받을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곽재선 회장은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월 KGM 평택공장 생산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음악회를 열고 상호 소통하는 축제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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