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5개년 계획수립 착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3 09:15:49

기사수정

평택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5개년 계획수립 착수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평택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수립은 환경교육법 개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다.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사회·경제적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환경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승겸 시의원을 비롯한 시 기후환경 국장,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인 (사)광덕산 환경교육센터 김문옥 책임연구원이 향후 과업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교육 추세와 다른 지자체 사례를 분석하고, 평택시만의 여건을 진단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성과 목표를 설정할 방침이다. 특히, 연령대별·권역별(도농지역, 산업단지 등) 시민 설문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청 및 관련 부서의 기존 사업을 자세히 검토해 학교와 사회가 연계된 균형이 있는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평택시가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