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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민관 합동 토론회 개최…성장사다리 복원 논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12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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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컬창업 현안 점검
  • 자유토론 방식 첫 도입…민간 전문가 총출동
  • 중기부, 중소기업·소상공인 분야로 논의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창업벤처 분야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민관합동 창업·벤처 분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에서 열린 `민관 합동 창업벤처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창업벤처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장관과 부내 주요 간부, 공공기관 관계자, 벤처·투자업계 인사들이 참석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로컬창업 등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과제를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을 통한 경제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에서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김학균 VC협회장,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 대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 대표, 이준표 SBVA 대표, 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 김응석 미래에셋벤처투자 대표, 은행연합회 이인규 상무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사전 안건 없이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한 장관이 중기부 내부에 도입한 자유토론 방식을 외부 민간 전문가 회의에 처음 적용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표한 창업·벤처 정책의 현장 안착 방안과 투자 활성화, 코스닥 시장 역할,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한성숙 장관은 “최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로컬창업 등 중기부가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이 성공적으로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벤처기업, 민간 전문가, 투자자, 지역사회 등 민간의 지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성장사다리 복원을 위해 창업벤처 분야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공정과 상생 등 분야에서도 민간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듣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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