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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2-06 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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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우수·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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