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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 현장 소통… 청년 목소리 직접 청취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23 11: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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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 현장 소통... 청년 목소리 직접 청취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남양주보건소와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만나 근무 경험을 듣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직접 느낀 점을 공유하고, 청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행정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료지원 ▲모자보건 ▲치매관리 ▲건강생활 ▲복지상담 ▲환경행정 등의 분야에서 근무 중인 청년 8명과 만나 업무를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시정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점과 시민을 직접 응대하며 느낀 보람과 책임감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남양주시의 청년 정책은 청년이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 행정체험 연수가 단기 근무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다양한 행정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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