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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직자가 뽑은 2025년 희망뉴스 10선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21 09: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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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직자가 뽑은 2025년 희망뉴스 10선 선정

3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생태하천 굴포천`이 부평구 공직자들이 선택한 지난해 부평 최고의 뉴스거리로 꼽혔다.

 

부평구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발표했다.

 

구는 한 해를 되돌아보고 부평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부평 10대 희망뉴스를 선정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지난 달 31일부터 9일까지 열흘 간 이뤄졌다. 각 부서 추천을 받은 뉴스 30개 가운데 구 소속 공직자가 10개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이 전체 응답자 601명 중 474명(78.9%)이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복개된 굴포천,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은 콘크리트에 덮였던 하천을 30년 만에 지연친화적으로 복원한 사업이다. 복원된 굴포천은 주민들의 여가 및 생태체험을 위한 공간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위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인천에서 최고등급(316명·52.6%)`이 차지했다.

 

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유일의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해 `청렴 도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어 `제29회 부평풍물대축제 개최(312명·51.9%)`가 3위로 순위를 올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매년 부평구민을 비롯한 인천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인천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 표창` 수상`(4위)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 개최`(5위) ▲`국정평가 연계 군·구평가 최우수 1위`(6위) ▲`나비공원 어린이 모험 숲 조성`(7위)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신트리공원, 세모공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8위) ▲`5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상 수상`(9위) ▲`부평대로 걷고싶은거리 조성공사 완료`(10위) 등이 각각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6년 구정백서와 부평사람들에 실어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 사업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10대 희망뉴스가 지난해 주민들과 함께한 공직자들의 관심사를 통해 부평의 주요 현안을 알 수 있었던 기회였다"며 "올해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적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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