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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21 09: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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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주민 대상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강북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제도와 절차가 복잡해 주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정비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 6월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25년까지 총 3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002명에 달한다.

 

올해 첫 교육은 1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코스타타워(도봉로 358)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재건축·재개발·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 유형별 특징과 추진 절차를 중심으로 기초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매월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12월까지 전 과정을 수강할 경우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상반기 교육 일정은 ▲1월 27일(화) 18:30 "헌 집이 새 집 되는 과정, 정비사업 처음부터 차근차근" ▲2월 24일(화) 18:30 "공공재개발, 우리 동네에 어떤 도움이 될까?" ▲3월 21일(토) 10:00 "조합 만드는 법부터 새 집 받기까지" ▲4월 21일(화) 18:30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어렵지 않아요!" ▲5월 21일(목) 18:30 "정비사업과 분쟁, 미리 알면 피할 수 있어요"▲6월 20일(토) 10:00 "분담금 얼마 낼까? 내 집 가치부터 계산까지 쉽게 알기" 등으로 예정돼 있다.

 

교육은 강북구청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회차별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회당 3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또한 `강북구청 재개발재건축지원단`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교육 일정 등 관련 소식을 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주민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아카데미를 통해 제도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일정과 장소는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재개발재건축지원단(02-901-6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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