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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21 0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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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연수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단체, 법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직전 10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다.

 

구는 선정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 1만 6,93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거쳐 100명을 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동안 구금고 은행(신한은행)의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연수구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료 경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사업자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가 2년간 유예되며, 일시적인 경영의 어려움으로 징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납세담보가 면제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건전한 납세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성실납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모범적인 납세 의식으로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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