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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1호차 전달식 진행...본격 출고 시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20 1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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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1호차 전달식

KG 모빌리티(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가 선택한 모델은 `무쏘` 최상위 트림인 M9으로 4WD, 디젤 엔진, 그랜드 스타일 사양을 적용했다.

 

KGM은 이날 1호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 상품권을 비롯한 출고 기념 웰컴 패키지를 제공했다.

 

한편, 지난 5일 출시한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정통 픽업 본연의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700㎏까지 적재 가능한 넉넉한 데크 공간은 물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중대형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을 적용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높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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