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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14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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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KG 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수준의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또한,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효율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춘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차 구매 이후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한 부품을 보다 부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초기 운영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차량 유지관리를 위한 주요 소모성 부품이다.

 

추후 기능성·튜닝 부품 등 품목을 확대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오토 요람`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구매 및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KGM은 향후 `오토 요람` 전용 부품과 규격품을 결합한 정비 패키지를 운영하는 전문 취급점을 단계적으로 신설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KGM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한층 향상하겠다"라며 "차량을 구매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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