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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10 14: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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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서 지속적인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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