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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10 14: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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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

안성시는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및 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개년 동안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

 

127개 시장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전국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은 ▲시장특화-테마요소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적극 유치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 할 예정이다.

 

고세영 상인회장은 "지난해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 도약을 통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살려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 삼겠다"며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활기찬 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에 안성중앙시장,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이 선정되면서 총 3개의 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을 추진하면서 문화도시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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