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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애·비장애 함께 하는 전통 공연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07 09: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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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장애 · 비장애 함께 하는 전통 공연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 개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0일(토) 오후 2시, 다니엘학교 대강당(헌릉로468길 21-16)에서 전통공연 관람 행사 `전통의 울림 마음을 두드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내곡동 주민센터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니엘복지원 거주자 30명, 언남초등학교 전통예술 공연단 학생 50명, 학부모 4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해 장애와 비장애가 어우러지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언남초 전통예술단의 공연을 통해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장애생활시설 거주자들에게 감각적 즐거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복순 위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가 다니엘복지원 거주자분들에게 새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돼으면 한다"며, "우리 동네가 서로를 더 따뜻하게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이 지역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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