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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주민공동시설·주민운동시설 운영 경쟁력 강화 선언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07 0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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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의 차이는 회계에서 시작된다… 2026년 도약 위해 전문 회계팀 신설

스테디 대표이사 김태희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 위탁운영 전문 기업 스테디가 2026년을 기점으로 운영 체계 고도화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전문 회계팀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단순한 인력 보강이 아니라, 관리사무소 및 입주자대표회의와의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테디는 최근 회계부장과 총무과장 등 2명의 핵심 인재를 신규 영입하며, 그동안 위탁운영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회계·정산 관리 영역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공동주택 운영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실무형 전문가를 중심으로,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전문 회계라인’을 구축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에 합류한 회계부장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실무 경력과 관리회사 근무 이력을 포함해 10년 이상 공동주택 회계·경리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현재는 경리 실무를 직접 교육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회계에서 자주 발생하는 정산 기준 해석, 증빙 관리, 예산 집행의 투명성 문제를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관리사무소가 보다 확인하기 쉽고 설명이 명확한 회계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영입된 총무과장은 시중은행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금융 전문가로, 이후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 업무를 직접 수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기관에서 쌓은 자금 관리, 내부 통제, 리스크 관리 경험과 현장 중심의 관리사무소 실무 경험을 모두 갖춘 인재로, 공동주택 운영에 있어 중요한 자금 흐름의 안정성과 관리 투명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스테디는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를 단순한 계약 관계가 아닌, 현장 운영을 함께 책임지는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각자의 역할과 책임은 분명히 구분되지만, 원활한 운영과 입주민 만족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회계팀 신설 역시 이러한 운영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스테디는 회계 관리를 통제의 수단이 아닌,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업무 부담을 덜고 보다 원활한 소통을 돕는 지원 체계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통해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확인과 설명이 쉬운 회계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관리사무소와의 협업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태희 스테디 대표이사는 “공동주택 위탁운영에서 회계와 정산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회계팀 신설은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가 보다 안심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영의 품질은 눈에 보이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회계 관리에서 완성된다”며 “스테디는 앞으로도 회계와 행정 전반에서 신뢰받는 위탁운영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테디는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안심하고 운영을 맡길 수 있는 파트너로서, 2026년 이후 공동주택 위탁운영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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