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07 08:31:46

기사수정

미추홀구, 도화2 · 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5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을 함께하며 새로운 문화 공간의 시작을 축하했다.

 

인천도시공사의 기부채납으로 마련된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카페, 2층 체력 단련장, 3층 다목적실, 4층 전시장 및 체험 공간을 갖춰 문화·체육·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개관식 당일, 4층 전시 공간에서는 `미추홀구 과거와 현재, 그 변화의 모습`을 주제로 한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오인영 미추홀구사진인연합회 회장의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16일까지 이어지며, 관람객들께 미추홀구의 역동적인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사진전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형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문화센터를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도화2·3동 주민문화센터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는 이번 주민문화센터 개관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주민 문화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