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T, 새해 맞이 로밍 프로모션…최대 6GB 데이터 추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6-01-02 09:51:13

기사수정

KT, 새해 맞이 로밍 프로모션...최대 6GB 데이터 추가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2월 28일까지며, 대상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쓰는로밍` 상품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6GB(기존 4GB+2GB, 3만3천원) ▲12GB(8GB+4GB, 4만4천원) ▲18GB(12GB+6GB, 6만6천원)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인 `Y함께쓰는로밍` 상품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7GB(5GB+2GB,1만9천800원) ▲13GB(9GB+4GB, 2만6천400원) ▲19GB(13GB+6GB, 3만9천600원)로 이용 가능하다.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중국·일본 알뜰로밍` 상품에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중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2만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통화료 수준이 적용되는 `안심로밍` 서비스 대상국을 25년 12월 1일부터 기존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했다.

 

추가된 6개국은 ▲동유럽(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아시아(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도 국내 요금 수준의 통화료(음성 1초당 1.98원, SMS/LMS/MMS 발신 1건당 22원/33원/220원)가 적용되는 서비스다.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여행에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