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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용용이 야시장 X-MAS 행사 지원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19 10: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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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용용이 야시장 X-MAS 행사 지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23일 용산용문시장(상인회장 반재선) 상인들 주최로 열리는 `2025 용용이 야시장 엑스마스(X-MAS)` 행사를 지원한다.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23일 오후 2∼8시 용문시장 일대에서 개최되며, 가격 부담을 줄여 줄 고객 혜택과 풍성한 공연이 준비됐다. 시장 곳곳에서 겨울철 별미와 간식으로 꾸린 야시장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시장에서의 가격 혜택은 `장보고 쿠폰` 환급 행사로 마련된다. 용문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증빙한 고객에게는 5천 원권 쿠폰 1매를, 3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5천 원권 쿠폰 2매(총 1만 원)를 지급한다. 금액 쿠폰은 용문시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사 운영소(부스)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수령할 수 있다.

 

야시장 분위기를 한층 돋울 `소규모 야외 공연(미니 버스킹)`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펼쳐진다. 용산구를 대표하는 지역 기반 예술가(로컬 아티스트) 5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3시 개인 가수 안정민 ▲4시 개인 가수 정승운 ▲5시 2인조 `세레니티` ▲6시 개인 가수 배재혁 ▲7시 6인조 `춤추는 난타` 순으로 역동적인 무대로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주최 측인 상인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했고 안전관리 인력의 확보 및 배치계획 등 실무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가 서로 유대감을 키우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에서도 주민과 상인,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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