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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19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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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25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응답소`는 구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 사항과 각종 건의·질의를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민원 접수창구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시가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력`과 `국민 불편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구를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현장 민원 처리 실태(신속성, 충실성, 처리 건수) ▲현장 민원 살피미 운영 현황 ▲현장 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도 ▲시구 협치 등이다.

 

구는 현장 민원 대응 역량과 민관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으며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

 

구는 올해 11월까지 총 122,326건의 응답소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 `현장민원 살피미`를 280명으로 확대 운영해 선제적인 지역 내 불편사항 발굴과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 사정에 밝고 구정에 관심이 많은 주민으로 구성돼,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10월 말 기준 현장민원 살피미의 신고에 의한 불편 사항 처리 건수는 15,829건에 달한다. 이들은 ▲도로 파손 ▲쓰레기 방치 ▲안전 위해 요소 등 다양한 생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구는 민원 접수 현황과 기한 내 처리 여부 등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민원 지연 처리 제로(zero)화를 통해 민원 대응 경쟁력을 제고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3년 연속 서울시 현장민원 운영평가 최우수구 선정은 민생 현장에서 주민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해결해 준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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