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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낸 영웅들,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17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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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낸 영웅들,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사랑운동센터와 함께 12월 16일 저녁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인천인 9명과 1개 단체가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김학찬 인천펜싱협회장·치과의사 ▲이재구 국경없는학교짓기 대표 ▲서명지 인천대 교수 ▲김양희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 교수 ▲한명자 인천시 무형문화재 완초장 기능보유자 ▲이호선 교수·방송인 ▲장창선 前 인천시체육회 위원 ▲김가영 프로당구선수가 개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선정돼 봉사, 학계, 예술방송,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개인 41명과 단체 16팀이 이 상을 받았다.

 

인천시는 2025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한 달간 폭넓게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각계각층의 대표성을 갖춘 심사위원들의 심도 깊은 토론과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정성을 기했다.

 

유정복 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면서 인천을 빛내 주신 분들 덕분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고 무엇보다 인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곳곳에서 활동하는 자랑스러운 인천인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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