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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새마을회, 2026년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16 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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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새마을회, 2026년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 개최

군포시새마을회가 2026년 1월 1일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를 연다. 2023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는 매년 2천여 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군포시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자리 잡았다.

 

2026년 해맞이 행사는 사단법인 군포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하고 군포시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하며, 일출 맞이 대북 공연과 진도북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군포시새마을회에서 마련하는 떡국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자인 군포시새마을회 서태연 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병오년 새해 첫날에도 시민들이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포시는 행사 당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반월호수 수변공원 일대에 약 10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군포소방서, 군포경찰서 등)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당일 참석이 가능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해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에서 마을버스 `1-1`, `1-2`, `6-1`을 탑승해 `둔터-반월호수`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새마을회(396-4135∼6)나 군포시 행정지원과(390-01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026년에도 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고 의미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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