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대상` 수상…건축행정 1등 도시로 우뚝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2-02 10:24:36

기사수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025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명예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대상` 수상...건축행정 1등 도시로 우뚝

이는 2021년 대상 수상 이후 4년 만의 성과로, 고양시 건축행정의 우수성과 선도적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건축행정건실화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건축 분야의 종합적 발전을 위해 정량지표 26개 분야와 정성평가를 포함한 전문가 객관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가를 통해 우수 시책을 발굴하고, 건축행정의 건실화 및 제도 개선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평가에서 시는 건축행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축물 입지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 개선으로 건축 분야 우수 시책 적극 발굴 ▲건축공사장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품질관리 강화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적극적 참여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찬회 및 지역 건축사와의 내실 있는 간담회 실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의 제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건축대지 특이이력 미관리, 지정도로 현행화 미흡 등과 같은 기존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민원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했다.

 

시는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건축행정의 내실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고양시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행정 혁신을 지속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선진 건축문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