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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 성황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28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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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지역 인쇄기업들의 기술력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 성황리 개최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지역 인쇄산업의 기술 수준과 창의적 역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1천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인 일산테크노밸리는 한창 공사 중이며,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교통 환경, 풍부한 인재,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도 내년 상반기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에서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창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간 협업과 기술 교류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양시는 인쇄업계를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IT·디자인 산업과 인쇄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장항동 인쇄 집적지구 내에 조성된 소공인 공동기반 시설로, 2022년 개소 이후 기업 간 교류와 기술협력 지원을 통해 지역 인쇄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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