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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금 서둘러 사용하세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26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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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25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기한에 지원금 전액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2025년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오는 12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기한에 지원금 전액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4천8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도비 약 5억 원을 포함해 23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서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신청일 현재 임산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는 영유아 양육가정이다.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

 

공급 품목은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100여 종이며, 사업 대상자가 기호에 따라 개별 상품이나 완성형 꾸러미를 남도장터 쇼핑몰에서 구매하면 거주지까지 직접 배송해준다.

 

주문 마감일인 12월 15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이 불가능해 자동 소멸된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도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이 있는 대상자는 기한에 전액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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