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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통계 활용 2관왕 쾌거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21 1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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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통계를 활용한 정책 운영으로 호남지방통계청으로부터 우수사례와 지자체로 선정, 최우수상 2개를 거머쥐었다.

 

광주시, 지역통계 활용 2관왕 쾌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라마다 충장호텔에서 열린 호남지방통계청 주최 `2025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앞서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응모한 호남권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지역본부 등 52개 기관의 사례를 심사한 결과,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 동별 중점관리군 및 의무방문 대상 선정`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역통계를 기반으로 ▲맞춤형 돌봄정책 이용현황 ▲의무방문 대상자 이용실적 ▲의무방문 대상자 유형(노인장기요양재가급여 등급자, 심한장애, 청장년 1인 가구 수급자) 등을 정밀 분석, 정책 운영에 성공적으로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통계 정책 활용, 통계 개발·개선, 통계역량 강화 노력, 협조도, 통계 인프라 및 관심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광주시가 `2025 지역통계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통계 기반 행정문화 확산을 위한 인공지능 분석 환경(생성형 로컬 인공지능 분석 환경)을 구축한다. 특히 민간·공공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는 빅데이터분석활용센터에 오픈소스 LLM 기반 생성형 로컬 인공지능 플랫폼을 설치, 통계 활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직원들이 데이터 유출 우려 없이도 복잡한 분석 코드나 함수를 활용하도록 도와 통계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지역통계는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도구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계 기반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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