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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S밸리 로봇·AI 경진대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20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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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2월 13일 10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관악S밸리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 참가할 과학 꿈나무를 모집한다.

 

관악구, 관악S밸리 로봇 · AI 경진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관악구 벤처창업의 전초기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고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첨단 기술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이해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관악S밸리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의 로봇 조작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반으로 우승 전략을 수립하는 `로봇 축구`와 `로봇 농구`가 운영된다. 대회는 모두 토너먼트 방식의 3판 2선승제로 치러지며 경기 조는 현장 추첨으로 편성된다.

 

`로봇 축구`는 초등학교 1∼3학년이 참가해 모든 공을 상대방 진영 골대에 넣는 참가자가 승리하게 된다. 초등학교 4∼6학년이 참가하는 `로봇 농구`는 모든 공을 본인 골대에 먼저 넣는 참가자가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관악구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24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월 8일까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고,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출범하고 관악S밸리와 함께 창업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에게 첨단 기술을 활용한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관악S밸리 창업페스티벌에서 열린 `서울대학교 로봇·인공지능(AI) 경진대회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로봇을 조종해 `스마트팩토리 물류 이송`과 `스마트에너지 이송 프로젝트`를 겨뤄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 중 하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로봇일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첨단 기술을 체험하는 동시에 협동심과 도전정신,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나아가 인공지능(AI) 시대에 관악S밸리를 이끌 창의 융합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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