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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커피 경쟁 넘은 새로운 흐름… 유니컵커피, 서울 진출 속도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16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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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가성비 트렌드 확산… 시즌 라인업으로 브랜드 철학 강조

고물가 시대 속에서 커피 시장의 소비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며 ‘프리미엄 가성비’ 카테고리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저가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에 프리미엄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들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니컵커피는 겨울 시즌을 맞아 웰니스 콘셉트 기반의 프리미엄 음료 `리치 캐모마일 릴렉서(사진)`를 비롯해 `윈터 민트 크러쉬`, `윈터 뱅쇼 시그니처` 등 신메뉴 3종을 공개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부산 문현혁신도시(BIFC)에서 시작한 ‘유니컵커피(Unicup Coffee)’가 서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유니컵커피는 11.5평 규모 본점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가맹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니컵커피는 ‘프리미엄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포지션을 표방한다. 매장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높은 효율을 내는 구조는 WMF 전자동 머신을 기반으로 구축된 운영 표준화, AI 기반 상권 분석 및 메뉴 데이터 활용 등 기술 중심 운영 방식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컵커피의 가맹 경쟁력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고객 경험의 질’을 강화한 점이다. 매장 인테리어와 UI/UX 기반 동선 설계, 메뉴 구성의 체계화, 업종 전환 시의 리스크 최소화 등에서 기존 저가 커피 브랜드와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평이다.

 

유니컵커피는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민트 크러쉬’, ‘리치 캐모마일 릴렉서’, ‘윈터 뱅쇼 시그니처’ 등 시즌 한정 신메뉴 3종을 공개하며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새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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