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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5일 DDP서 ‘2025 뷰티·패션 페스타’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12 1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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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브랜드·학생 참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메인무대, 플레이존, 뷰티존, 패션존 구성
  • K-뷰티 시연·K-스타일 런웨이 등 현장 체험 가능

중구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지역 브랜드와 학생 참여로 ‘2025 중구 뷰티·패션 페스타’를 개최한다.

 

2025 중구 뷰티 패션 페스타 홍보 포스터.서울 중구는 오는 15일(토)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2025 중구 뷰티·패션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심산업 페스타’를 발전시켜 뷰티·패션 중심지인 중구 특색을 살린 축제로, ‘스타일을 입다, 중구를 걷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서울뷰티허브, 서울패션허브와 연계된 브랜드와 디자이너, 지역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며, 성동글로벌경영고, 정화예술대학교, 리라아트고, 예원학교 등 관련 전공 학생들이 공연과 패션쇼를 펼친다.

 

행사장은 메인무대, 플레이존, 뷰티존, 패션존으로 구성된다. 메인무대에서는 리라아트고 치어리딩과 예원학교 전통무용팀 공연으로 개막식을 장식하며, K-뷰티 시연, K-POP 퍼포먼스, K-스타일 런웨이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플레이존에서는 퍼스널 수정 메이크업, 아이돌 포인트 메이크업, 업사이클 프로그램 체험과 함께 이순신 장군 복식 전시·체험, 걱정인형 매듭 키링, 자개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뷰티존과 패션존에서는 서울뷰티허브와 서울패션허브 연계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통한 제품 판매와 일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포토존과 전시존도 마련돼 관람객 체험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중구의 뷰티·패션 산업을 조명하는 축제로, 지역과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우수 자원과 협력해 중구를 뷰티·패션 중심지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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