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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소비복권’ 1차 2025명 당첨…1등 2000만 원 지급, 2차 응모는 9일까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07 0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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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장 카드결제 자동응모…총 10억 원 규모 지급
  • 7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당첨금 지급 예정
  • 2차 이벤트 5000명에 20억 원 규모…“착한 소비로 지역상권에 활력”

중소벤처기업부가 6일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1차 상생소비복권’ 당첨 결과를 공개했다.

 

1차 상생소비복권 당첨자 공개.

이번 상생소비복권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매장에서의 카드 결제액을 기준으로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당첨금을 지급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착한 소비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1차 추첨 결과 총 2025명이 당첨됐으며, 1등 10명에게는 2000만 원, 2등 50명 200만 원, 3등 600명 100만 원, 4등 1365명 10만 원 등 모두 10억 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1등 당첨자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한 응모자 가운데 선정됐다.

 

당첨 결과는 ‘상생페이백’ 누리집(상생페이백.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알림톡을 통해서도 통보된다. 당첨금은 오는 7일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형태로 순차 지급된다.

 

중기부는 현재 2차 상생소비복권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이달 9일까지 진행 중이다. 상생페이백 시스템에 참여한 이용자가 행사 기간 내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2차 복권은 총 5000명을 대상으로 1등 20명(2000만 원), 2등 40명(200만 원), 3등 1140명(100만 원), 4등 3800명(10만 원) 등 총 20억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최원영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상생소비복권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며 “작은 소비 하나가 소상공인의 생계와 꿈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2차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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