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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도시 남양주시, `별내사랑 친환경 페스티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1-04 08: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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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일 별내이야기공원에서 열린 `2025 별내사랑 친환경 페스티벌`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도시 남양주시, `별내사랑 친환경 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는 별내 자동클린넷 및 클린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환경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별내 자동클린넷 및 클린센터 운영사인 ㈜리워터 외 3개 사와 별내 클린센터 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이규용)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행사 영상 상영, 내빈 축사, 별내 환경 시민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장 내에서는 분리배출 체험존과 환경 퀴즈존이 운영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유아·아동을 대상으로 한 숲놀이, 무동력 나무놀이, 폐타이백 현수막 활용 카드 지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규용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별내의 환경을 수호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마을, 나아가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약속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별내 클린센터는 환경기초시설로서의 역할을 넘어 시민과 동행하는 친환경 복합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시민들의 환경 인식이 한층 더 확산되고 클린넷 운영에 대한 신뢰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형 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별내사랑친환경페스티벌은 `클린시티 별내`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 남양주를 환경 친화적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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