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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동반성장지수 평가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31 14: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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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LG U+, 동반성장지수 평가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 선정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는 국내 230개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상대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2011년 도입됐다. 올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기업은 LG유플러스를 포함해 총 40곳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금융, 기술개발,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거래대금은 월 4회, 100% 현급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는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금융기관과 연계해 `동반성장펀드`, `네트워크론`, `상생결제제도` 등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가 열약한 중소 협력사를 위해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NW장비 테스트베드`, `IoT 인증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협력사가 새롭게 개발한 기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술자료 임치제도`,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관련 법규와 규범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 및 개정한 `하도급 법규의 준수를 위한 4대 실천 사항`을 도입해 이행하고 있으며, 노동, 노사, 안전, 환경, 개인정보, 윤리 등의 영역에 대한 ESG 관련 행동 규범을 따르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중소협력사와의 양방향 소통을 위해 업종별 주요 협력사로 구성된 협의체인 `동반성장보드`도 2013년부터 운영 중이며, 협력사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동반성장간담회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LG유플러스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덕분에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만큼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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