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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31 1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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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인천 중소 제조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2025 일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성황리 개최

이번 상담회는 일본 내 실질 구매력이 있는 유력 구매자를 초청해 인천지역 수출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10월 30일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상담회에는 일본주요 구매자 11개 사와 인천지역 중소기업 약 60개 사가 참가했다. 이튿날인 10월 31일에는 일부 일본 구매자가 참가기업의 공장 및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담회에서는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기계 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일본 내 유통망 확대 및 수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참가기업별 사전 수요 분석을 통해 구매자를 매칭하고, 통역 인력 지원 및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상담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올해 상담회에서는 총 109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돼 약 429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계약 추진 예상액은 약 85억 원으로 상당한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구매자 수요와 기업 제품 특성을 미리 파악한 `맞춤형 상담` 운영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참가기업들로부터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 상담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참가기업과 구매자 간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미팅 및 수출 계약 연계 지원을 통해 인천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한·일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인천이 동북아 교역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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