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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개최…교통 통제 및 안전 강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31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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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에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를 열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야간 축제를 개최한다.

 

파주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11월 1일 개최.파주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부제: 희망의 빛)’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불꽃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시 35분부터는 화려한 ‘불꽃쇼’와 ‘불빛정원’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는 가을밤 운정호수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행사 전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행사 당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축제장 주변 교통을 일부 통제한다. 특히 와석순환교차로와 운정호수교차로 사거리에서는 일반 차량의 좌회전이 전면 금지되며, 직진만 허용된다. 일부 구간에서는 우회전 역시 제한된다.

 

또한 경찰과 모범운전자회를 합동으로 배치해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교통을 관리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교통경찰 및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현장 표지판과 안내 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우회 동선을 안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축제 당일 인근 주차장의 조기 만차가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자가용 이용객은 현장 통제에 따라 우회 이동해야 하며, 교통 혼잡으로 인한 지연에 대비해 여유 있는 일정으로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유초자 파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불편하시더라도 현장 안내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리고, 희망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갖길 기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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