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아시아양궁연맹 회장 4선 성공
  • 편집국 편집장
  • 등록 2017-12-13 15:27:11

기사수정


▲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으로 4선째 재선출되었다


정의선(現 현대자동차 부회장)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으로 4선째 재선출되었다.

11월 24일(금) 저녁 6시 방글라데시 다카에 위치한 Radisson Blu Dhaka Water Garden Hotel, Utshab Hall에서 총 33개국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17 아시아양궁연맹(WAA) 총회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회장에 33표 중 32표(1표기권)라는 압도적인 결과로 재 선출 되었다.

아시아 양궁연맹은 세계 5개 대륙연맹체 중 가장 큰 인구 규모와 영향력을 지닌 단체로 아시아 양궁을 대표하여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주도할 새 회장으로 선출된 정의선 회장은 2005년 총회에서 WAA 회장으로 처음 당선된 이래 2009년 재선, 2013년 3선 연임에 성공한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 4선 째 연임에 성공하였다.

정의선 회장은 아시아양궁연맹 2005년부터 12년간의 회장 재임기간 동안 WAA 회장으로서 아시아 양궁의 발전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회원국에 대한 장비 지원, 저개발국 순회 지도자 파견, 코치 세미나 등 다양한 발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시아 양궁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는 평을 들어왔다.

각 회원국들은 이런 정 회장의 지속적인 지원과 그에 대한 성과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며 향후 정 회장이 주도할 새로운 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과 그동안 꾸준히 보여준 지원 의지에 높은 점수를 주며 지지를 이어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1년도까지이다.

아울러 이번 총회에서는 보고사항으로 재정/감사 보고, 분과위 보고, 2017~2019년 대회 준비보고가 있었고 신규회원국으로 예멘이 승인되었고, 각 분과위원회 선거도 함께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상벌위원회에 박경모(공주시청) 감독, 헌장 및 규정위원회에 최경환 본 협회 대리, 스포츠의과학위원회에 이미영(국민대) 교수가 각각 당선되어 활동하게 되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