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명시, 지역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 방안 논의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29 12:23:22

기사수정

광명시(시장 박승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열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광명시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통합지원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문화탐방으로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군채 광명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 통합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한 위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고 마을 복지에 관심이 높은 주민 47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자원 발굴을 통한 맞춤형 복지지원, 동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