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로구, ‘2025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20 09:20:01

기사수정
  • 10월 23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서 열려
  • 30개 내외 기업·1,000여 명 구직자 참여
  • 현장면접·이력서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 운영

구로구가 구직자와 기업의 상생을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25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2025 구로구 일자리박람회 홍보 포스터.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구로구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등 30개 내외의 기업이 참여하며, 약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부대행사관 △유관기관 부스 △운영본부 등으로 구성돼 현장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구는 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구인기업을 발굴해, 구직자들이 기업채용관에서 인사 담당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미지 메이킹(헤어·메이크업)과 개인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을 받을 수 있으며, 지문 적성검사와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유관기관 부스에서는 각 기관별 취업지원사업과 맞춤형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

 

구로구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채용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미취업자에게는 후속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고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민들의 구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