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파주시, 운정5·6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시민 밀착행정 본격화”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10-16 10:20:01

기사수정
  • 2027년 6월 준공 목표로 행정복지센터 2곳 동시 착공
  • 시민 생활권 맞춤형 행정공간·청년활동 거점 기능 강화
  • 김경일 시장 “행정의 실핏줄로서 시민 곁에서 봉사할 것”

파주시는 운정5동과 운정6동에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이 10월 15일 오전 11시 동패동 1692번지에서,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동패동 512-4번지 건립 예정지에서 각각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행정거점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26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5,62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지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이, 2층에는 진로체험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과 4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마련된다.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역시 총사업비 288억 원이 투입되어 2027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연면적은 5,377㎡로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에는 종합민원실이 들어서며, 2층에는 청년들의 활동 거점이 될 ‘청년공간’이 조성된다. 상층부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공간이 배치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행정복지센터는 파주시 행정의 실핏줄과도 같은 공간으로,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 여러분께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2·4·5·6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교하동과 운정신도시의 행정구역 개편(4개동→7개동)에 따라 신설되는 시설이다.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은 11월 3일, 운정2동 착공식은 11월 5일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영상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음식물처리기 사면 최대 20만 원 돌려준다…강동구, 160세대 지원 지난해 처음 시행한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자, 강동구가 올해도 약 160세대를 대상으로 구매비를 지원한다.서울 강동구는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가정용 소형 감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mi...
  2. 외국 출생·장기 체류 아동 복지급여 부정수급 막는다 보건복지부가 2일(금)부터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외교부 여권정보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국외 출생 아동의 임시여권 정보를 확인하고 복지급여 관리를 강화한다.현재 아동 대상 복지급여 수급자가 외국에서 90일 이상 장기 체류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가 중지된다. 그동안은 법무부 출입국관리시스템 연계를 통해 장기 체류 ..
  3. 오세훈 서울시장,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가을 정원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정원 조성에 힘쓴 시민들을 격려했다.이 날 오 시장은 숲속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해 정원공모전 작가와 시민, 학생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 3명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새롭게 ...
  4.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를 도입해 일상적인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는 1일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자동차 사장, 김정환 서울특별...
  5. 현대차·기아, 서울시와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일 체결했다.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