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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제기동 ‘고대앞마을 사랑방’ 개관…주민 공유공간 확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29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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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 뉴딜사업 핵심 성과…주민 주도 커뮤니티 거점
  • 4층 규모 문화·교류 공간 마련…카페·공유주방·코워킹 스페이스 등 운영
  • 주민 참여와 소통 중심 열린 공간으로 기대

서울 동대문구가 제기동 ‘고대앞마을 사랑방’을 개관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교류 공간을 조성했다.

 

`고대앞마을 사랑방` 전경.

‘제기동 고대앞마을’은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총 116억 원을 투입해 주택개량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문을 연 ‘고대앞마을 사랑방’은 사업의 핵심 성과이자 상생문화를 실현하는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사랑방은 총 41억 원(부지 매입 20억 원, 조성비 21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499.8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빨래방과 카페, 2층에는 주민 휴식공간과 사무공간, 3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4층은 공유주방으로 구성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교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대앞마을 사랑방이 지역 재생과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간 대관 및 이용 관련 문의는 고대앞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02-927-959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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