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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가족 환경축제 ‘제1회 엄빠랑 풀빛배움터’ 참가자 모집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26 10: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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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5일 마포새빛문화숲서 개최…선착순 100가족 모집
  • 그림 대회·환경 체험·에코운동회 등 온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 “작은 행동 하나가 미래 지키는 힘”…환경 실천 강조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 행사 ‘제1회 마포 엄빠랑 풀빛배움터’에 참여할 100가족(300명)을 10월 2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마포 엄빠랑 풀빛배움터.

이번 행사는 10월 25일 오전 10시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토정로 56)에서 열리며 ‘우리 가족은 에코 히어로’를 부제로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확산하고자 했다.

 

프로그램은 ▲제1막 ‘마포가족 환경 그림 그리기 대회’ ▲제2막 ‘풀빛놀이 한마당’ ▲제3막 ‘엄빠랑 에코운동회’로 나눠 진행된다.

 

그림 그리기 대회는 ‘기후위기 적극대응 마포’를 주제로 초등 저학년·고학년, 중고등, 성인(참여 가족) 등 4개 부문에서 3시간 동안 자유 창작을 펼친다.

 

참가자들은 도화지(8절지)를 지급받으며, 미술도구·돗자리·도시락 등은 개별 준비해야 한다.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은 11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제2막에서는 자전거 자가 발전을 이용해 솜사탕을 만드는 ‘자전거 솜사탕’, 재활용 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3막 에코운동회는 분리배출 비석치기, 탄소중립 판뒤집기, 분리수거 농구게임 등 환경을 접목한 체육활동으로 꾸며져 자원순환과 협동심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자격은 마포구 소재 초·중·고 재학생을 둔 가족이거나, 주민등록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연령대 자녀를 둔 가족이다.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이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맑은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환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작은 행동 하나가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마포 엄빠랑 풀빛배움터’에서 환경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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