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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제3회 하늘길 페스타’ 27일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24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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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 테마로 문화·예술·음식 즐길 거리 가득
  • K-pop 공연, 댄스 퍼포먼스, 체험·푸드·팝업 부스 운영
  • 상권 연계 스탬프투어와 소원우체통 이벤트로 참여 확대

마포구가 합정 상권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제3회 하늘길 페스타’를 개최한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9월 27일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3회 하늘길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을 주제로 하늘길만의 문화, 예술, 음식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3시 K-pop 공연과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3시 50분 개막식에서는 개막 선언과 함께 ‘소원볼 굴리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세븐어스, 김홍남 등 아티스트의 축하 공연도 이어진다.

 

공연 외에도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팝업·푸드 부스가 운영된다. ‘퍼스널컬러 진단’, ‘팝아트’ 체험 부스와 미니 화분, 액세서리 판매, 샌드위치·아이스크림 푸드 부스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하늘길 상권과 연계한 ‘스탬프투어’를 통해 매장 이용 후 SNS 인증 시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사전 행사로는 9월 27일까지 합정역 7번 출구 소원 광장에서 구민들이 소원을 담아 참여하는 ‘소원우체통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민은 소원엽서를 우체통에 넣고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과 방문객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늘길 페스타’를 준비했다”며 “가을 정취 속에서 하늘길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행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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