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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 현장 안전점검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24 0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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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집·육아센터 등 가족 복합시설 2027년 준공 목표
  • 터파기 완료, 구조물 공사 10월 착수 예정
  • 최호권 구청장 “안전 최우선,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 구현”

영등포구가 신길동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현장.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19일 신풍역 4번 출구 인근 건립 중인 ‘신길 가족행복 타운’ 공사 현장(신길동 4966)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신길 가족행복 타운’은 연면적 8,266㎡,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는 영등포구 최초의 가족 중심 복합시설이다. 구립 어린이집, 육아 종합지원센터, 키즈카페, 장난감 도서관, 키움센터, 가족 소통 문화공간, 유치원 등 다양한 보육·가족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터파기 공사가 완료된 상태이며, 10월부터 구조물 공사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구는 완공 후 자녀 돌봄 부담 완화와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할 대표적 사례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 반경 300m 내에는 대영초·중·고,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신길 근린공원,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 신길5동 주민센터 등 교육·문화·주민 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어,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최적의 보육 환경과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길 가족행복 타운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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