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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3일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 개최
  • 손종국 기자
  • 등록 2025-09-10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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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축제와 일자리페스타 결합, 진로·취업 지원 강화
  • 공연·모의면접·토크콘서트·특강 등 다채로운 메인무대 프로그램
  • 기업별 컨설팅·청년단체 부스로 취업·창업 멘토링 제공

서울 마포구가 레드로드 R1에서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을 개최한다.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 홍보 안내문.

이번 행사는 청년문화 참여와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고, 구직 청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3일 오전 10시 진행된다.

 

행사는 메인무대 프로그램과 부스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메인무대에서는 오전 11시 서강대 응원단 ‘트라이파시’와 청년댄스팀 ‘깔’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1시에는 취업준비생 대상 공개 모의면접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개막식과 청년이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토크 콘서트 ‘청문청답(靑門廳答)’과 비전 선포식이 이어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싱어송라이터 8팀의 자작곡 콘서트, 오후 4시부터는 나이키와 현대모비스 임원이 참여하는 취업특강이 예정돼 있다.

 

부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기업별 소그룹 컨설팅과 청년단체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나이키, 현대모비스, 아마존(AWS), 넷마블 등 12개 기업 전·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취업컨설팅, 직무상담, 이력서 상담 등을 제공한다.

 

청년단체 프로그램 부스에서는 서울청년센터 마포, 마포청년취업창업지원센터 나루, 찾아가는 마포직업소개소, 서울서부고용센터 등이 참여해 취업 상담, 창업 멘토링,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청년 레드로드림(林)’이 청년들이 꿈과 비전을 찾는 희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 여러분이 레드로드림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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